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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5_[오늘의 알기 쉬운 기초 생활 영어회화]_(아르바이트, How about)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

by 엘자매 파파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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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오늘의 알기 쉬운 기초 생활 영어회화]_(아르바이트, How about)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식 영어를 알아보자~!!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영어 단어들과 약어들~!!

 

과연 우리가 알고,

사용하고 있는

영어 단어들과 약어들은

맞는 걸까?

외국인들도 알아듣는 걸까?

 

그래서 오늘도 한번 알아보자!!

 

오늘 알아볼 

영어 단어와 약어는~?

 

Arbeit(아르바이트)

How about

 

6. Arbeit(아르바이트)

"Arbeit"

우리 생활 속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가 알고 있는

의미는?

 

보통 학생들이

정규직원이 아닌

시간제로 근무를 하고

페이를 받는 것을

"Arbeit(아르바이트)"

또는

줄여서 "알바"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외국인도 알아들을까?

 

응... 아니...

잘 알아듣지 못한다~TT

 

정확한 표현은,

"Part Time Job"이라고 해야

외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다

 

 

7. How about

우리는 가끔

상대방의 견해를 물을 때

"How about... "라고

쓰는 경우가 있으나,

 

"How about... "

상대방에게 뭔가를

제안하거나 권유할 때

사용해야 하고

 

실제로 상대방의

견해를 물어볼 때는,

"What do you think of(about)

또는

"How do you feel about"

라고 표현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X) "How about korea?"

(O) "What do you think of korea?"

 

※커피를 더 드시겠습니까?

(O) "How about some more coffee?"

 

이렇게 사용해야

외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다~^^

 

오늘 알아본

외국인이 못 알아듣는

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

 

다들 잊지 말고 기억하자~!!

 

오늘의 알기 쉬운 생활 영어회화 끝~!!

 

2021.12.02 - [오늘의 영어] - [오늘의 알기 쉬운 생활 영어회화]_#4_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더치페이, 클락션)

 

[오늘의 알기 쉬운 생활 영어회화]_#4_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더치페이, 클락션)

[오늘의 알기 쉬운 생활 영어회화]_#4_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더치페이, 클락션) 우리는 사용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알아듣지 못하는 잘못 표현된 한국식 영어를 알아보자~!! 생활 속에 녹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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